•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내포신도시에 모빌리티 인공지능 전환(AX) 전초기지 구축

충남도, 31일 ‘KAIST 모빌리티AX 연구소’ 현판식 개최

입력 2026-03-31 15:59

전형식(왼쪽에서 네번째) 충남도 정무부지사와 김경수( 〃다섯번째) KAIST 대외부총장 등이 ‘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 현판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
전형식(왼쪽에서 네번째) 충남도 정무부지사와 김경수( 〃다섯번째) KAIST 대외부총장 등이 ‘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 현판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

충남도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이끌 전초기지로서 ‘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의 닻을 본격적으로 올렸다.

도는 31일 내포신도시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김경수 KAIST 대외부총장, 도의원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 현판식을 개최했다.

최근 가속화되는 인공지능 대전환 정책 기조에 발맞춰 기존 연구소의 기능을 대폭 보완·확장하고 앞으로 연구소가 인공지능 전환 관련 중부권 지역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새롭게 개편한 연구소는 △모빌리티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연구 기능 △인공지능 전환(AX) 전문 인력 양성 교육 기능 △인공지능 전환(AX) 및 인공지능(AI) 기반 심층 기술 벤처 창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 연구 지원 △4극 3특의 지역 거점 역할 수행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전형식 부지사는 “도는 모빌리티 부품 분야 첨단 제조산업 거점으로서 산업 현장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공지능(AI) 대전환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번 기회로 연구소가 핵심 인공지능 전환(AX) 연구와 전문 인력 양성의 전초기지로서 지역내 혁신적인 기술 기업들이 성장하는 탄탄한 토대가 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뒷받침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광고삭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