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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지역 살리기 앞장선다

인구 감소 지역 등 소재 20개 국립자연휴양림, 4~6월 주중 객실 사용료 10% 할인

전국 47개 국립자연휴양림, 매주 수요일마다 입장료 무료

입력 2026-04-01 10:22

강원 홍천군 삼봉자연휴양림. 사진제공=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강원 홍천군 삼봉자연휴양림. 사진제공=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정부의 인구 소멸 대응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20개 국립자연휴양림의 주중 객실 사용료를 10% 할인한다고 1일 밝혔다.

주중 객실 사용료 10% 할인 대상 휴양림은 지리산, 신불산폭포, 덕유산휴양림 등 총 20개소이며 휴양림 방문 당일 현장에서 기존 결제를 취소한 후 10% 할인된 금액으로 재결제하는 방식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4월부터 매주 수요일 전국 47개 국립자연휴양림의 입장료를 전면 면제하기로 했다.

국립자연휴양림은 지난 2019년부터 문체부와 협업해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입장료를 면제해 왔고 이번에 문체부의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정책에 발맞춰 매주 수요일에 무료입장할 수 있도록 혜택을 더욱 확대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김일숙 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은 국민의 휴식과 건강을 위한 소중한 공간이기에 더욱 아름답고 쾌적하게 관리하겠다”며 “특히 인구 감소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국민께서 이번 할인 및 면제 혜택을 이용해 특별한 숲속 휴식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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