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대한민국과학기술인상에 심우영 연세대 교수
자연계 없는 새로운 반도체 소재 개발
입력 2026-04-08 17:48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서울경제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4월 수상자로 심우영(사진) 연세대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22일 정보통신의 날을 앞두고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구조의 반도체 소재를 개발해 우리나라 반도체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 심 교수를 수상자로 낙점했다고 8일 밝혔다. 심 교수는 2차원 반도체, 나노 소재 등 다차원 소재 연구의 권위자다. 그의 연구는 인공지능(AI) 연산에 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크게 줄일 수 있어 차세대 저전력 AI 반도체 개발 및 뉴로모픽 컴퓨팅의 원천 기술로 평가받는다.
특히 이번 연구는 과기정통부 ‘미래소재디스커버리사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해당 연구 결과는 학문적 혁신성과 실용적 응용 가능성을 인정받아 2024년 10월 국제 학술지 ‘네이처 머티리얼스’에 게재돼 주목받았다. ▷기사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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