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운용, 삼전·닉스 50% 담은 펀드 출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집중에
관련 소부장 생태계 분산 투자
입력 2026-04-02 10:18
한국투자신탁운용은 3일부터 ‘한국투자 삼성전자&하이닉스 플러스 증권투자신탁(주식)’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펀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각 종목당 최대 25% 한도 내에서 두 기업의 합산 비중을 50% 미만으로 구성해 투자한다. 또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부터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기술 경쟁력을 갖춘 유망 기업을 선별해 투자한다.
기술 유망 기업들은 동일 종목 한도 예외 적용을 위해 5% 이하 종목을 합산해 50% 이상으로 구성한다.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비중 한도 내 투자 시 이 분산 요건을 미적용할 수 있다.
책임운용역은 13년 경력 성장주 전문가인 채장진 한국투자신탁운용 주식운용2부 부장과 15년간 테크 섹터를 분석해 온 곽찬 한국투자신탁운용 기업분석부 부장이다. 펀드 가입은 한국투자증권에서 가능하다. 판매사는 추후 확대 예정이다. 15시 30분 이전 매입·환매 시 2영업일 기준가격이 적용되며 환매수수료는 없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연재
더 많은 연재오늘의 이슈
더 많은 이슈-
568개
-
2,160개
-
38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