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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차량 주행거리 줄이면 최대 10만 원 지급

4월 6~10일, 선착순 800여 대 추가 모집

입력 2026-04-03 09:24

울산시청
울산시청

울산시가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한 운전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 참여 차량 800여 대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제도를 통해 종전 주행거리와 비교한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울산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와 승합차다.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 차량 및 타 시도 등록 차량은 제외다.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 감축 참여를 확대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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