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신한, 국내 첫 카드 플랫폼 발행어음 투자 서비스
신한 SOL페이 앱 통해
한투 발행어음 바로 투자
입력 2026-04-03 14:44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신한카드 함께 카드 플랫폼 기반 발행어음 투자 서비스를 업계 최초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신한카드의 통합플랫폼 ‘신한 SOL페이’ 내 ‘자산’ 탭에서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 상품을 소개한다. 한투 앱 없이도 신한 SOL페이 앱에서 상품 조회·가입까지 가능하다. 발행어음은 초대형 투자은행(IB)이 자기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단기 투자 상품으로 단기 자금 운용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총 1500억 원 규모 특판 상품도 선보인다. 연 3.5% 수익률의 1년물과 연 3.3% 수익률의 6개월물로 한도 소진시 판매가 조기 종료된다. 서비스 신청자들은 최대 1만 원 현금도 받을 수 있다. 발행어음 상품을 첫 매수하면 커피 쿠폰 1매를 전원 지급한다.
신한카드는 올 2월 기준 국내에서 가장 많은 개인 회원수를 보유한 카드업계 1위 사업자다. 곽진 한국투자증권 eBiz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플랫폼과 협업을 확대해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차별화 금융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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