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자문사 찾고 계약·성과조회까지…키움증권 ‘자문플랫폼’ 출시

영웅문S#서 비대면 투자자문 서비스 제공

계약·포트폴리오 확인까지 MTS로 처리

입력 2026-04-06 09:02

키움증권 신사옥. 키움증권
키움증권 신사옥. 키움증권

키움증권(039490)은 투자자와 투자자문사를 연결하는 ‘키움 자문플랫폼’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키움 자문플랫폼은 최근 투자 대상이 국내 주식에서 미국 주식, 국내외 상장지수펀드(ETF), 채권으로 넓어지고 시장 변동성도 커지면서 개인투자자의 투자 판단 부담이 커졌다는 점을 반영한 서비스다.

투자자는 영웅문S# 금융상품 메뉴 내 ‘자문플랫폼’을 통해 국내외 주식과 ETF 투자자문을 비대면으로 받을 수 있다. 계약 체결부터 포트폴리오 확인, 성과 조회까지 전 과정을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처리할 수 있다.

이번 플랫폼에는 퀀텀투자자문, 두물머리투자자문, 인벡스자산운용, 케이프리덤자산운용, GB투자자문, 당연투자자문, 에피파니투자자문 등 10개 투자자문사가 참여한다. 투자자는 플랫폼에서 자신에게 맞는 자문사를 직접 찾은 뒤 연결할 수 있다. 계약 이후 포트폴리오 구성 확인과 성과 조회도 MTS에서 한 번에 가능하다.

자문사 입장에서도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자 연결부터 계약 관리, 포트폴리오 제안, 사후 관리까지 주요 업무를 플랫폼 안에서 수행할 수 있어 반복적인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투자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커지는 만큼 더 많은 투자자문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참여 자문사를 확대하고 플랫폼을 지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광고삭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