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하모’도 저작권 지켜요
한국저작권위원회, 진주문화관광재단과 저작권 협약
“문화·관광 연계 콘텐츠 협업으로 지역내 협력 강화”
입력 2026-04-07 16:36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강석원)는 진주문화관광재단(대표 왕기영)과 저작권 존중문화 확산 및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저작권위원회는 현재 경상남도 진주시 혁신도시에 소재하고 있다.
한국저작권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진주시 대표 캐릭터 ‘하모’와 위원회 캐릭터 간 협업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저작권 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저작권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저작권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저작권 존중문화 확산 및 문화·관광 콘텐츠 홍보를 위한 협력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공동 콘텐츠 발굴 및 홍보 ▲저작권 교육·체험 및 인식 제고 협력 ▲양 기관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력사업 발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4월 23일)’을 계기로 저작권 존중과 독서 문화 확산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이를 활용한 온라인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저작권 교육 및 체험 요소를 반영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도 함께 제작할 예정이다.
강석원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저작권의 가치를 지역 문화 현장과 연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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