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트럼프 “호르무즈 교통체증 해소 지원…큰 수익 창출될 것”
“모든 것 잘 진행되도록 머물 것”
“이란 재건 과정 시작할 수 있어”
지난 6일 “美가 통행료 부과 어떤가” 언급도
수정 2026-04-08 13:50
입력 2026-04-08 13:1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교통체증 (해소를) 도울 것”이라며 “많은 긍정적인 행동이 있을 것이며 큰 수익이 창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에 “이란은 재건 과정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같이 적었다. 또 “우리는 모든 종류의 물자를 가득 싣고 모든 것이 잘 진행되도록 단지 머물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미국에서 경험하고 있는 것과 같이 이번 건은 중동의 황금시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지원’과 ‘큰 수익 창출’을 언급한 점에 비춰 통행료 징수를 용인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또 “이란이 재건과정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수익금으로 이란 재건 비용을 충당하겠다는 의미로도 읽힌다.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6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부과하는 것은 어떤가. 우리가 승자”라고 말한 것에도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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