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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제천시장 후보 이상천…청주·충주는 결선

옥천·영동·음성군수 후보 확정

입력 2026-04-08 18:22

3월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한 모의개표 실습이 진행되고 있다. 2026.3.31/뉴스1
3월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한 모의개표 실습이 진행되고 있다. 2026.3.31/뉴스1

이상천 전 제천시장이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제천시장 후보로 뛴다. 민주당은 청주시장과 충주시장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결선 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8일 충북 청주·충주·제천시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제천에서는 이 전 시장이 전원표 전 충북도의원을 누르고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다.

옥천군수에는 황규철 현 군수, 영동군수에는 이수동 영동군의원, 음성군수에는 조병옥 현 군수가 각각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청주시장은 상위 득표자인 이장섭 전 국회의원과 박완희 청주시의원이 결선을 치른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대북송금 사건 변호인이었던 서민석 변호사는 청주시장 후보 경선에서 탈락했다. 충주시장 결선에서는 노승일 전 충북경찰청장과 맹정섭 전 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이 경쟁한다.

결선은 오는 14∼16일 치러진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30%, 일반국민 여론조사(안심번호 선거인단) 7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헌·당규상 경선룰은 ‘당원 50%, 국민 50%’이지만, 당은 당원 명부 유출 의혹이 제기됐던 충북에 대해선 ‘당원 30%, 국민 70%’룰을 적용키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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