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남해안·제주 중심 강한 비… 전국 봄비

아침 최저기온 3~12도

낮 최고기온 11~18도

제주도 시간당 최대 30㎜ 비

입력 2026-04-09 05:00

전국에 봄비가 내린 지난달 18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전국에 봄비가 내린 지난달 18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목요일인 9일은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전국에 봄비가 내리겠다.

전남권과 제주도는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다. 이후 오전 중으로 비가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전남 해안과 경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에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10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0~100㎜(많은 곳 산지 250㎜ 이상), 제주도 북부 30~100㎜, 광주·전남 50~100㎜(많은 곳 경남 서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120㎜ 이상)다.

대전·세종·충남·울산·경남 내륙(지리산 부근 제외)은 30~80㎜, 서울·인천·경기·강원 내륙과 산지·강원 북부 동해안·충북·대구·경북·울릉도·독도는 20~60㎜, 서해5도와 강원 중·남부 동해안은 10~40㎜의 비가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1~18도로 예보됐다. 비가 내리면서 종일 쌀쌀하겠다.

비의 영향 등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 1.0~3.5m, 남해 1.0~4.0m로 예상된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광고삭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