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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웅 전 서울시 부시장, 민주당 용산구청장 후보로 공천 확정

입력 2026-04-08 21:29

강태웅 더불어민주당 용산구청장 후보.
강태웅 더불어민주당 용산구청장 후보.

강태웅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서울 용산구청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8일 강 후보 측에 따르면 민주당은 7일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강 전 부시장을 용산구청장 후보로 의결했다.

강 후보는 공천이 확정된 뒤 “제 역량과 실력에 믿음을 보내주신 당원과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행착오 없이 속도감 있게 일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용산의 주요 현안을 조속히 해결해 안전하고 편리한 구민의 삶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용산중·용산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33회) 합격 후 서울시 대변인, 행정국장, 경제진흥본부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 행정1부시장을 지내는 등 30여 년간 도시행정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관료 출신이다.

2020년과 2024년 총선에서 용산에 출마했으나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에게 석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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