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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 소아암 환아 어머니 지원…누적 기부금 3억

6년째 ‘포인트 맘케어’ 캠페인 진행

올해 2200만 원 전달…건강검진 지원

입력 2026-04-09 09:26

환아 어머니 건강검진 현장 사진. 사진제공=롯데멤버스
환아 어머니 건강검진 현장 사진. 사진제공=롯데멤버스

롯데멤버스가 ‘맘(mom)편한 포인트 맘케어’ 캠페인을 통해 소아암 환아 어머니에 누적으로 3억 원 규모의 기부금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6년째 진행 중인 ‘포인트 맘케어’는 롯데멤버스가 롯데그룹 사회공헌활동 ‘맘편한’의 일환으로 지난 2021년부터 매년 2회씩 진행하고 있는 기부 캠페인이다.

올해 롯데멤버스는 지난 2025년 하반기 모금액인 약 2200만 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해 총 50명의 환아 어머니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건강검진은 롯데의료재단이 운영하는 분당 보바스기념병원, 하남 보바스병원에서 이달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포인트 맘케어는 엘포인트 앱에서 회원이 직접 보유 포인트를 기부하거나 만보걷기 미션을 수행하면 1회당 10포인트를 롯데멤버스가 대신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롯데멤버스 관계자는 “4300만 엘포인트 회원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덕분에 오랜 시간 캠페인을 지속해올 수 있었다”며 “어머니에게는 자신을 돌보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 아이에게는 부모의 건강을 통해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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