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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北 미사일 도발에 “한미일 정보공유…대응방안 논의”

수정 2026-04-09 10:05

입력 2026-04-09 09:51

북한이 두 차례에 걸쳐 미상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에 발사한 8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TV를 통해 관련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뉴스1
북한이 두 차례에 걸쳐 미상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에 발사한 8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TV를 통해 관련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뉴스1

정부가 북한의 잇단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미일 외교당국과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백용진 외교부 한반도정책국장은 데이비드 와일레즐 미국 국무부 한일 담당 부차관보, 오츠카 켄고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과 유선 협의를 갖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한미일 외교당국 간에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때마다 관련 정보 및 상황 평가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채널을 운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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