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진호, 급성 뇌출혈로 입원 “의식 회복 중”
입력 2026-04-09 14:41
개그맨 이진호(40)가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속사 SM C&C는 9일 “이진호가 지난 1일 오후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해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라며 “의식 회복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건강 회복이 최우선인 만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진호는 2005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웅이 아버지’ 캐릭터로 이름을 알렸으며 tvN ‘코미디 빅리그’ 등에서 활동했다. 다만 불법 도박과 음주운전 혐의로 현재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그는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를 이용한 혐의로 지난해 9월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됐고, 같은 달 인천에서 경기 양평군까지 약 100㎞ 구간을 음주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도 검찰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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