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안전점검
목동 빗물펌프장·공동구 방문
유관기관 공동 대응체계 구축
입력 2026-04-09 15:33
서울 양천경찰서가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난에 대비해 지역 내 주요 기반시설 점검에 나섰다.
양천서는 8일 목동 빗물펌프장과 목동 공동구를 방문해 사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각종 재난 발생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 내 재난 취약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유관기관과의 공동 대응체계도 강화한다는 취지다.
이날 점검에서는 △시설 운영현황 △안전관리 실태 △재난 발생 시 대응체계 △비상연락망 △협력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목동 빗물펌프장과 목동 공동구는 침수와 화재 등 재난이 발생할 경우 피해 최소화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리 상태 전반을 종합 점검했다.
홍석원 양천서장은 “재난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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