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장관 “중동전쟁 중장기책 마련…우리 경제 영향 초점”
입력 2026-04-09 16:29
조현 외교부 장관이 9일 “중동 전쟁이 잠시 정전 상태에 들어왔지만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중장기적으로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을 어떻게 최소화할지, 전략적 대응은 어떻게 할지에 초점을 맞춰 대책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동전쟁 관련 전문가 간담회“에서 ”이는 우리 국가 경제안보에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중동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조 장관을 비롯해 박윤주 제1차관과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등도 참석했다.
전문가로는 박종희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윤강현 전 주이란대사, 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 장지향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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