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솔: 인챈트’ 6월로 출시 연기…“완성도 제고 차원”
출시 직전까지 최적화 작업 진행
입력 2026-04-10 06:00
넷마블이 오는 상반기 출시 예정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솔: 인챈트’의 출시일을 기존 4월 24일에서 6월 중으로 변경했다고 10일 밝혔다.
넷마블은 또 내부 테스트를 기반으로 한 주요 개선 사항을 공개했다. 먼저 넷마블은 ‘솔: 인챈트’의 ‘완전한 자유 경제’ 구현을 위해 기존 MMORPG의 기본 재화인 ‘골드’를 전면 삭제하는 만큼, 이에 따른 다양한 시나리오 검증을 통해 경제 밸런스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24시간 무접속 플레이 모드’, ‘스쿼드 모드’ 등 신규 시스템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사용자 환경·경험(UI·UX) 등 전반적인 최적화 작업을 출시 직전까지 이어가며,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지난 달 5일부터 ‘솔: 인챈트’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공식 브랜드 사이트와 앱 마켓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완료 시 ‘무한의 체력 회복제’를 비롯한 다양한 인게임 보상이 제공된다.
‘솔: 인챈트’는 ‘신(神)’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바탕으로 개발 중인 넷마블의 신작으로, ‘리니지M’ 개발진 주축의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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