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스피 5900선 회복...삼전·닉스 3%대 상승
수정 2026-04-10 10:49
입력 2026-04-10 10:38
코스피가 장중 2%대 강세를 보이며 5900선을 회복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전 10시 16분께 전일 대비 122.76(2.12%) 오른 5900.77을 기록하며 5900선을 넘어섰다. 이달 8일(5919.60) 이후 2거래일 만에 다시 5900선에 올라섰다.
중동 전쟁 휴전 기대감이 증시를 밀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9일(현지 시간)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이 유지되면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42분 기준 삼성전자는 21만 원에 거래되며 전거래일 대비 3% 이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도 전 거래일 대비 4% 이상 오른 104만 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15.62포인트(1.45%) 오른 1091.58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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