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차익만 10억 기대…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6가구 무순위 청약

15일 특공 1가구, 16일 일반 5가구 재공급

과천시 거주 무주택 세대주만 청약 가능

입력 2026-04-11 07:25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조감도 /제공=대방건설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조감도 /제공=대방건설

경기 과천시에서 당첨 시 10억 원 내외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무순위 청약 아파트 6가구가 나온다. 과천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만 신청할 수 있다.

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에서 대방건설이 공급하는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6가구가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위장전입 등 불법행위로 계약이 취소된 전용 59㎡ 타입 6가구로, 일반공급 5가구와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1가구가 대상이다. 단지는 지하3층~지상28층, 8개동, 전용 59㎡ 총 740가구로 조성된다.

분양가가 7억 8525만~8억 7035만 원으로 2024년 최초 분양 당시 가격이라는 점이 매력적이다. 주변 동일 면적이 18~19억 원선인 점과 비교해 10억 원 가량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실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래미안 슈르’ 전용 59㎡의 경우 3월 17억 7000만 원에 거래됐고 현재 호가는 18억 원을 웃돈다.

청약은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일반공급 신청을 진행한다. 현재 과천시 거주 무주택 세대주만 청약할 수 있으며 전매제한 3년, 거주의무기간 5년, 재당첨 제한 10년이 적용된다. 입주는 2027년 5월 예정이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광고삭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