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이 달린다’ 중단없는 무안발전…“남악 주청사 사수”
감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무안 대전환’ 약속…7대 비전 제시
허위 비방엔 ‘무관용 법적 대응’ 천명
수정 2026-04-11 18:50
입력 2026-04-11 17:04
‘무안군수 김산이 달린다’
6·3 지방선거 전남 무안군수 김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이 열린 11일, 이 같은 문구가 담긴 현수막은 이날 따라 더욱 위용있게 보였다.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중단없는 무안발전을 위해 3선 도전을 공식화한 김산 후보.
그는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수많은 지지자들에게 힘찬 목소리와 함께 “연속성 있는 행정만이 무안의 대전환을 완성할 수 있다”며 준비된 리더로서 자심감을 내비쳤다.
특히 김 후보는 무안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과제로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남악 주청사 사수,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의 군민 중심 해결,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를 통한 ‘무안형 기본소득’ 도입, 첨단 농업 및 K-푸드 선도 도시 육성 등 7대 비전을 제시했다.
무엇보다 김 후보는 자신을 향한 악의적 비방과 네거티브에 대해서는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다.
김 후보는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와 비방은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더럽히는 행위”라며 “군민의 판단을 왜곡하는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강력한 경고장을 날렸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이번 경선은 대전환 시대의 무안이 더 나은 미래로 전진하느냐를 결정하는 중대한 분수령”이라며 “검증되지 않은 후보가 아닌, 실적과 정책으로 증명된 김산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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