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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트럼프, 또 한국 콕 집었다...“한중일 등 위해 호르무즈 기뢰 제거 시작”

수정 2026-04-12 08:06

입력 2026-04-11 22:17

연합뉴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기뢰 제거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히며 한국을 포함한 각국을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전 세계 국가들을 위한 호의로 호르무즈 해협 기뢰 제거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 중국, 일본, 프랑스, 독일 등을 수혜국으로 명시하며 “이들 나라는 이 작업을 스스로 할 용기나 의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주장은 한중일 등 아시아와 유럽 각국이 해야할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미국이 하고 있다는 인식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구에 곧바로 응하지 않은 동맹국에 대해 거듭해서 불만을 표출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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