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재·보궐 4개 선거구에 13명 신청...전북지사 추가공모엔 ‘0명’
13일부터 본격 심사 돌입
순차적으로 면접 진행 예정
경기지사 추가 공모에 2명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엔 ‘0명’
수정 2026-04-12 20:32
입력 2026-04-12 20:07
국민의힘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모에 총 13명이 신청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이달 13일부터 본격적인 심사에 돌입한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12일 “이달 9일 오전 9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재·보궐선거 확정 선거구의 후보자 공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13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재·보궐선거가 확정된 곳은 △인천 계양구을 △충남 아산시을 △경기 평택시을 △경기 안산시갑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갑 등 5개 지역구다.
인천 계양구을에는 심왕섭 씨와 박상군 씨가 신청했다. 충남 아산시을에는 김민경 국민의힘 맘편한특별위원회 간사와 신수정 국민의힘 충남도당 교육특별위원장이 지원했다.
경기 평택시을에는 강정구 전 경기도당 대변인·유의동 전 의원·이병배 전 경기도당 부위원장·이재영 전 의원이 접수했다.
경기 안산시갑에는 김석훈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대변인·이기학 국민의힘 경기도당 SNS위원회 위원장·장성민 전 국회의원·한갑수 안산시의회 의원·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이 공모에 응했다.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갑 지역구에는 신청자가 없었다.
당 공관위는 “13일 오후부터 공천 신청자에 대한 면밀한 서류 심사에 돌입하며, 이후 순차적으로 면접 심사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구체적인 경선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당 홈페이지와 언론 공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마감한 경기도지사 추가 모집에는 조광한 최고위원과 이성배 전 아나운서 등 2명이 접수했다.
1차 공모 당시 신청자가 없었던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경우 추가 공모에서도 지원자가 없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추가 회의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추가 공모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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