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역 의료서비스 새바람 부나…메디필드 한강병원 개원
최신 의료 장비 및 체계적 진료 시스템 구축
내·외과 등 20개 진료과…300병 규모
입력 2026-04-12 23:21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개원식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개원식을 갖고 용인지역 의료 서비스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12일 메디필드 한강병원 측에 따르면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에서 이틀 전 열린 개원식에는 이상식 국회의원,이상일 용인시장, 유진선 시의회 의장, 현근택 시장 용인시장 예비후보자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이영희, 김영민, 김동규 도의원, 용인시의회 김상수 시의원 등 7명의 시의원이 자리했다.
또한 의료계, 경제계, 지역사회 단체 등 각계각층 인사 200여 명이 대거 참석해 메디필드 한강병원의 개원을 축하했다.
식전 행사로 진행된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는 메디필드 한강병원의 비전과 철학을 담아낸 상징적인 이벤트로 눈길을 끌었다.
본 행사에서는 병원 홍보영상 상영을 통해 메디필드 한강병원의 설립 배경과 의료 철학, 차별화된 진료 시스템, 첨단 의료 장비 도입 계획 등이 소개됐다. 특히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 구축과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협력 체계에 대한 비전이 강조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강남규 메디필드 한강병원장은 “메디필드 한강병원의 개원은 단순한 의료기관의 시작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환자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진심 어린 진료를 통해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의 본질은 사람에 대한 이해와 공감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첨단 의료기술과 더불어 따뜻한 인술을 실천하는 병원, 지역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 혁신과 우수 의료진 확보를 통해 지역 의료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최신 의료 장비와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기반으로 내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응급의료기관 등 약 20개 진료과와 300병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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