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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SK하이닉스, 생산직 수시 채용…내년 초 성과급 1인당 7억 전망

■AI 프리즘 [캠퍼스 뉴스]

SK, 전임직 채용 개시…성과급 수억 원 전망

AI발 고용 충격에 청년 참여소득 추진

금융권 AI 가이드라인 이달 중 발표 예정

입력 2026-04-14 06:37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SK하이닉스(000660), 생산직까지 수시 채용 확대: SK하이닉스가 HBM 등 차세대 반도체 생산라인의 설비관리·생산관리 인력 채용에 나섰다.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 약 250조 원을 달성할 경우 내년 초 1인당 평균 7억 원의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입사 경쟁률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AI발 ‘유령 GDP’ 확산에 청년 참여소득 추진: AI가 경제성장을 견인하지만 소득으로 이어지지 않는 ‘유령 GDP’ 현상이 본격화되면서 정부가 청년 참여소득 지급을 추진하고 나섰다. 지난해 ‘쉬었음’ 인구는 255만 5000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30대 쉬었음 인구도 30만 9000명으로 코로나19 팬데믹 당시보다 악화된 상황이다.

제조·배터리 업계, AX로 생산성 혁신 가속: LG에너지솔루션(373220) 김동명 사장이 AX를 통해 2028년까지 생산성 50% 개선을 선언했고, 공작기계 업계도 DX를 넘어 AX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 기계 업체들의 소프트웨어 신기술 수용도가 높아 글로벌 경쟁 구도를 뒤흔들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생산직도 성과급 수억원…신입 채용 시작한다는 SK하이닉스

- 핵심 요약: SK하이닉스가 설비관리 및 생산관리 전임직 채용 공고를 내고 이달 22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는다. 고졸 또는 전문대 졸업자가 지원 대상이며 합격자는 이천·용인·청주 캠퍼스에서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차세대 반도체 생산라인에 배치된다. 올해 초 경력 채용 브랜드를 ‘월간 하이웨이’로 개편하며 사무직뿐 아니라 전임직까지 수시 채용 체제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가 약 250조 원에 달해 내년 초 1인당 평균 7억 원의 성과급 지급이 예상된다.

영업이익률 58%의 비밀, 하이닉스는 어떻게 AI 반도체 시장을 석권했나

2. 고용 못 만드는 ‘유령 GDP’…자살·비만 등 난제 해결에 수당 지급

- 핵심 요약: AI가 경제성장을 견인하지만 소득으로 이어지지 않는 ‘유령 GDP’ 현상이 확산되면서 정부가 청년 참여소득 지급을 추진한다. 지난해 ‘쉬었음’ 인구가 255만 5000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30대 쉬었음 인구는 30만 9000명으로 코로나19 팬데믹 당시보다 고용 상황이 악화됐다. 참여소득은 교통사고율·자살률·비만율 등 지자체별 문제를 청년들이 팀을 꾸려 직접 기획·실행하는 방식으로, 기존 공공일자리 사업과 달리 청년이 사회문제 해결의 주체가 되는 구조다. 전문가들은 기본소득보다 정책 효과가 바람직할 수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참여의 정의를 정교하게 설정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3. KAI, 함주학원과 조종사·정비사 교육 협력 양성 ‘맞손’

- 핵심 요약: 한국항공우주(KAI)가 한서대를 운영하는 함주학원과 조종사·정비사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 교육 자료 공유, 공동 교육과정 개발, 학생 취업 및 실습 지원 등을 본격 추진하며 외국인 조종사와 정비사 대상 ‘생애 최초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박경은 KAI 전무는 “글로벌 항공 선진국 도약을 위해 다양해지는 고객의 교육 니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항공우주 분야 인력 양성이 산학 협력 방식으로 체계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4. 금융당국, 4월 ‘금융권 AI 가이드라인’ 선보인다

- 핵심 요약: 금융당국이 이달 중 금융 분야 AI 가이드라인을 발표한다. 2022년부터 매년 마련해온 업권별 가이드라인을 하나로 통합하고, 올 초 시행된 AI기본법과 생성형 AI 관련 내용을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금융 AI 7대 원칙’을 기반으로 거버넌스·합법성·신뢰성 등의 원칙이 포함되며, 특히 AI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거버넌스에 방점을 둘 예정이다. 금융사의 AI 활용이 본격화되면서 AI 위험관리·윤리 관련 전문인력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분석된다.

5. 김동명 LG엔솔 사장 “AX로 2028년까지 생산성 50% 개선”

- 핵심 요약: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AX(인공지능 전환)를 통해 2028년까지 생산성을 50% 개선하겠다고 선언했다. 연초 2030년까지 30% 개선 목표를 세운 데서 한발 더 나간 수치다. 김 사장은 “단순한 양적 경쟁으로는 승산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특허와 30여 년의 업력, 인재를 핵심 자산으로 꼽고 AX와의 결합을 강조했다. 고용 불안 우려에 대해서는 “AI는 숙련된 경험을 가진 사람이 더 잘 활용할 수 있다”며 구성원의 역할이 오히려 고도화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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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공작기계, 미래 첨단산업 경쟁력과 직결...AI 전환 흐름서 주도권 확보해야”

- 핵심 요약: 김원종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장이 SIMTOS 2026 기자 간담회에서 기계 산업이 DX를 넘어 AX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래 공작기계는 AI가 두뇌 역할을 맡고 기계가 가공·측정·보정을 수행하는 ‘피지컬 AI 실행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국 기업들의 소프트웨어 신기술 수용도가 높아 AI 전환 수요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흔들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전시 기간 중 약 35개 기업이 참여하는 채용 박람회 ‘커리어커넥트 in SIMTOS’도 함께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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