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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촌에서 하이엔드 타운으로…노량진뉴타운 ‘아크로’ 첫 분양

DL이앤씨, 동작구 대방동 ‘아크로 리버스카이’ 공급

입력 2026-04-15 07:05

지면 22면
DL이앤씨 아크로 리버스카이 단지 투시도. 사진 제공=DL이앤씨
DL이앤씨 아크로 리버스카이 단지 투시도. 사진 제공=DL이앤씨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 핵심 입지에 하이엔드 주거 단지가 공급된다.

DL이앤씨(375500)는 다음달 동작구 대방동 일대에 ‘아크로 리버스카이’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에 ‘아크로(ACRO)’ 브랜드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더해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될 계획이다.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총 987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285가구다. 전용면적은 소형인 36㎡부터 대형인 140㎡까지 총 10개 타입을 구성해 실거주자 및 투자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했다.

가장 큰 강점은 우수한 교통망이다. 단지 중앙에서 직선거리 약 600m 거리에 지하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이 위치해 여의도, 시청, 고속터미널 등 서울의 주요 업무지구를 10분대에 주파할 수 있다. 차량 이용 시에도 여의상류IC를 통한 올림픽대로 진입이 수월해 강남북 이동이 용이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노량진뉴타운 일대는 향후 9200여 가구 규모의 신축 주거 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특히 한강철교 남단 저이용부지 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여의도까지의 이동 거리가 획기적으로 단축(기존 3㎞→800m)돼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아울러 서부선 도시철도 개통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서북권으로의 접근성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 환경도 돋보인다. 영화초등학교가 단지와 맞닿아 있는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입지이며, 영등포중·고교 역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도 더현대 서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 여의도권의 풍부한 쇼핑·의료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부에는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크로’에 걸맞은 특화 설계가 도입된다. 맞춤형 인테리어 서비스인 ‘디 셀렉션(D-Selection)’을 비롯해, 스카이 라운지와 고품격 커뮤니티 공간인 ‘클럽 아크로(피트니스, 스크린골프라운지, 사우나 등)’가 마련되어 주거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아크로 리버스카이’의 주택전시관은 서울 강남구 매봉역 1번 출구 인근인 남부순환로 2741에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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