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후속 협상 기대감에 유가 급락
투심 회복하며 국내 반도체 대형주 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의 후속 협상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15일 국내 증시가 정규장 개장 전 2% 이상 오르고 있다.
15일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7분 기준 프리마켓은 2.89% 상승 중이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각각 3%대, 5%대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밀어올리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3.87% 오른 21만 4500원, SK하이닉스는 5.17% 상승한 110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도 현대차(005380)(2.95%), LG에너지솔루션(373220)(1.00%), SK스퀘어(402340)(5.78%) 등이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0.39%)만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시총 상위 종목 역시 상승 중이다. 에코프로(086520)와 에코프로비엠(247540)이 각각 2.08%, 1.87% 뛰고 있으며 알테오젠은 1.70% 오른 35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어 삼천당제약(000250)(0.19%),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3.32%), 에이비엘바이오(298380)(1.99%), 리노공업(058470)(1.91%) 등이 오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는 미·이란 후속 협상 기대가 되살아나고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일제히 반등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2%, 나스닥지수는 2.0% 올랐고 엔비디아(3.8%), 마이크론(9.1%), 알파벳(3.6%) 등 대형 기술주가 강세를 주도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8.1% 급락해 배럴당 91.4달러로 내려왔고,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예상치를 밑돌면서 전쟁발 인플레이션 우려를 일부 덜어냈다. 이 같은 미국발 위험선호 회복에 따라 국내 증시도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상승하는 모습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쟁의 청구서 역할을 하는 3~4월 지표들이 만들어 낼 수 있는 부정적인 주가 영향력이 제한될 것이라는 점을 대응 전략에 반영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향후 주가 조정이 나오더라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기존 주도주 분할 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의 후속 협상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15일 국내 증시가 정규장 개장 전 2% 이상 오르고 있다.
15일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7분 기준 프리마켓은 2.89% 상승 중이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각각 3%대, 5%대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밀어올리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3.87% 오른 21만 4500원, SK하이닉스는 5.17% 상승한 110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도 현대차(005380)(2.95%), LG에너지솔루션(373220)(1.00%), SK스퀘어(402340)(5.78%) 등이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0.39%)만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시총 상위 종목 역시 상승 중이다. 에코프로(086520)와 에코프로비엠(247540)이 각각 2.08%, 1.87% 뛰고 있으며 알테오젠은 1.70% 오른 35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어 삼천당제약(000250)(0.19%),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3.32%), 에이비엘바이오(298380)(1.99%), 리노공업(058470)(1.91%) 등이 오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는 미·이란 후속 협상 기대가 되살아나고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일제히 반등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2%, 나스닥지수는 2.0% 올랐고 엔비디아(3.8%), 마이크론(9.1%), 알파벳(3.6%) 등 대형 기술주가 강세를 주도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8.1% 급락해 배럴당 91.4달러로 내려왔고,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예상치를 밑돌면서 전쟁발 인플레이션 우려를 일부 덜어냈다. 이 같은 미국발 위험선호 회복에 따라 국내 증시도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상승하는 모습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쟁의 청구서 역할을 하는 3~4월 지표들이 만들어 낼 수 있는 부정적인 주가 영향력이 제한될 것이라는 점을 대응 전략에 반영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향후 주가 조정이 나오더라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기존 주도주 분할 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