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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중개형 ISA 전용 특판 ELB 판매…6개월물 연 4.2%

누적 청약 2700억 원 돌파

절세 혜택에 원금지급형 투자

입력 2026-04-15 10:44

키움증권(039490)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투자자 대상 특판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중개형 ISA 계좌 안에서 원금지급형 구조의 ELB에 투자할 수 있다. ISA의 비과세 혜택과 결합해 절세 효과와 수익을 함께 노릴 수 있어 절세 계좌로만 여겨졌던 ISA 활용 폭을 넓혔다는 설명이다.

ISA 전용 특판 ELB는 2024년 5월 처음 출시된 뒤 꾸준히 발행되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누적 가입 건수는 약 3만 건, 누적 청약 금액은 2700억 원을 넘었다.

수익률은 세전 연 4.2%에 만기 6개월 구조다.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 주가가 최초 기준가인 발행일 전일 종가 대비 200% 이하면 세전 연 4.20%, 200%를 초과하면 세전 연 4.21%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청약은 매주 금요일 시작해 다음 주 목요일 오후 1시에 마감하는 주간 단위로 운영된다. 영웅문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키움증권 홈페이지 내 주가연계증권(ELS)·ELB 청약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투자 성향과 투자 자금 성향에 따라 조회와 청약이 제한될 수 있다.

키움증권은 사회초년생을 겨냥한 특판 ELB도 함께 내놨다. 1년 만기에 세전 연 5.0% 수익률 구조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중개형 ISA 계좌를 활용해 특판 ELB에 가입하고 절세 혜택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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