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초저압축 골프볼 벨로즈 캔디 출시
입력 2026-04-16 08:13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이 초저압축 골프볼 ‘벨로즈 캔디’를 내놨다. 신제품은 낮은 스윙스피드에서도 보다 멀리 날아가도록 설계된 제품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벨로즈 캔디는 전체 컴프레션 65, 코어 컴프레션 20의 초저압축 볼이다. 무게도 40g에 불과하다. 규칙에서 정한 골프볼의 최대 허용 무게는 45.9g이며 일반 골프볼은 대부분 45g대다. 볼빅은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KSPO) 테스트 결과, 드라이버 스윙 스피드 시속 80마일에서 196.4m, 시속 90마일에서는 221.5m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벨로즈 캔디는 3피스 구조이며 매우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한다. 4개의 파스텔 네온 컬러를 적용해 시인성도 뛰어나다. 볼빅은 “벨로즈 캔디는 낮은 헤드 스피드 골퍼도 압도적인 비거리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개성 있는 질감의 컬러가 더해져 한층 재미있는 골프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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