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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상급자용 ‘엑스 포지드 26’ 아이언과 웨지 출시

입력 2026-04-16 12:30

지면 21면
캘러웨이가 새롭게 출시한 엑스 포지드 26 아이언과 웨지. 사진 제공=캘러웨이
캘러웨이가 새롭게 출시한 엑스 포지드 26 아이언과 웨지. 사진 제공=캘러웨이

캘러웨이가 엑스 포지드 26 아이언과 웨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신제품은 단조 아이언의 부드러운 타구감과 컨트롤 성능을 한층 정교하게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급 골퍼들이 원하는 일관성과 조작성, 그리고 섬세한 손맛을 균형 있게 구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헤드에 사용된 S15C 연철은 임팩트 순간 더욱 부드럽고 밀도 높은 타구감을 제공하며 샷의 결과를 손끝으로 전달하는 명확한 피드백을 만들어낸다. 콤팩트한 헤드와 얇은 톱 라인, 최소한의 오프셋은 어드레스 때 시각적 안정감을 높인다. 롱 아이언부터 쇼트 아이언까지 블레이드 길이 비율이 일정한 점도 장점이다. 클럽 간 이질감이 적고 일관된 셋업과 일정한 스윙 리듬에 도움을 준다.

헤드 밑면을 정교하게 다듬은 ‘트라이 솔’ 디자인은 다양한 라이에서 부드러운 스윙을 이끌고 샷의 일관성과 컨트롤 성능을 높이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세트는 4번부터 피칭웨지까지 7개 클럽으로 구성된다.

웨지에도 S15C 연철 소재를 사용했다. 세트 전반에 걸쳐 타구감의 통일성이 유지되도록 한 것이다. 스핀젠 2.0 페이스 기술은 안정적인 스핀과 일관된 볼 컨트롤을 돕는다. 힐 높이와 헤드 사이즈를 최적화해 페이스를 열었을 때도 안정적인 어드레스를 유지할 수 있게 했다.

웨지 로프트는 48도부터 60도까지 2도 간격으로 구성됐다. 48도부터 52도까지는 안정적인 풀 샷, 54도부터 60도까지는 다양한 샷에 적합한 그라인드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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