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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터치]서대문구, 취약층에 체험형 안전교육

어린이·장애인·노인 등 맞춤형 강의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원하는 주제로

입력 2026-04-16 23:15

지면 23면
서울 서대문구가 진행한 체험형 안전교육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
서울 서대문구가 진행한 체험형 안전교육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

서울 서대문구는 어린이, 장애인, 노인 등 자연·사회재난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구민을 위해 이번달부터 7월까지 ‘찾아가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은 관내 우리동네키움센터, 어린이복지시설, 장애인시설, 노인시설, 가족센터 등 22곳의 503명이다. 전문강사가 직접 시설에 방문해 화재진압, 화재대피, 보행안전, 응급처치 등을 1시간 동안 교육 할 예정이다.

강의는 각 시설에서 필요한 주제를 선택하면 강사가 맞춤형 교구를 활용해 체험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안전 취약계층일수록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과 반복 체험이 더욱 중요하다”며 “누구나 안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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