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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다락 갖춘 ‘동탄 그웬 160’ 분양 돌입…중대형·저층 단지 눈길

한토건설 16일 견본주택 열고 분양 돌입

동탄2신도시에 전용102~118㎡ 160가구

테라스·다락·창고 갖춘 여유로운 단지설계

27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28일 1순위 청약

수정 2026-04-18 07:10

입력 2026-04-18 07:10

동탄 그웬 160 투시도/제공=한토건설
동탄 그웬 160 투시도/제공=한토건설

테라스와 다락 등을 갖춘 타운하우스형 공동주택 ‘동탄 그웬 160’이 16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절차에 돌입했다. 획일화된 고층 아파트와 차별화한 저층 설계, 중대형 면적 구성, 테라스·다락 등 특화 설계를 내세운 단지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18일 한토건설에 따르면 ‘동탄 그웬 160’은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B11블록에서 지하1층~지상4층, 총 1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102㎡ 67가구 △108㎡ 67가구 △115㎡ 2가구 △116㎡ 22가구 △118㎡ 2가구다.

단지명은 도시(Grid)와 자연(Nature) 사이 우리(We)가 공존하며 조화를 이룬다는 뜻을 담았다. 실제 단지 바로 앞에는 동탄 다올공원과 왕배산체육공원 등 대규모 녹지공간이 인접해 있다. 단지 인근 현민초와 병설유치원이 위치하고 바른중(개교), 동탄11고(2027년 3월 개교 예정)도 도보권에 위치하는 등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공동주택의 정형화된 평면을 넘어 체감 면적을 키우는 설계다. 일부 가구에 광폭 테라스와 다락 설계를 적용했고 전 가구에 개별 창고를 제공해 수납 효율을 높였다. 가구당 1.86대 수준의 주차공간도 확보했다. 주차장을 100% 지하로 내리는 동시에 지상은 저밀도 배치와 산책로 및 조경시설을 완성해 주거 쾌적함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휘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다목적실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할 계획이다.

청약 접수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화성시 및 수도권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는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비규제지역이라 전용 85㎡ 초과 물량은 100% 추첨제로 공급된다. 단지는 전가구가 중대형으로 구성돼 청약가점이 낮은 수요층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고 전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년의 전매제한이 있다. 견본주택은 화성시 동탄구 영천동 863-5번지 일원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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