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서초구 시의원 공천 내홍…‘박상혁 경선보장’ 탄원서 제출
입력 2026-04-19 08:34
국민의힘 소속 박상혁 서울시의희 의원이 6·3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컷오프된 것을 두고 국민의힘 책임당원과 서초구 주민 등 1015명이 서울특별시당 공천관리위원회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19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탄원서는 서초구 제1선거구 단수 후보자 결정 철회와 박 시의원의 경선 기회 보장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탄원서에는 박 시의원이 경력, 도덕성 등 어떤 측면에서도 공천 배제 사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배제된 반면, 방배동에서 활동하는 특정 인물이 자기 지역구가 아닌 서초구 제1선거구에 출마하면서도 단수 공천을 받은 것은 부적절하다는 의견도 담겼다.
박 시의원 측은 “자기 지역구가 아닌 연고도 없는 지역에 출마하게 된 배경에는 국회의원이 있다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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