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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인천 경선 마무리 수순…남동·검단만 결선

2차서 5곳 확정…1차 포함 7곳

남동·검단 각 2파전 결선 돌입

수정 2026-04-20 08:51

입력 2026-04-20 08:49

출처 : 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
출처 : 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9곳의 윤곽을 잡았다. 7곳은 후보를 확정했고 남동구와 검단구는 결선으로 넘어갔다.

유동수 시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9일 밤 유튜브 민주인천TV 생중계를 통해 2차 경선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선거인단 50%와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됐다.

2차 경선에서는 5곳의 후보가 가려졌다. 영종구는 손화정 전 청와대 행정관이 박광운 후보를 제쳤고 제물포구는 남궁형 전 인천시의원이 허인환 전 동구청장을 눌렀다. 미추홀구는 김정식 전 구청장이 김성준 후보를 꺾고 재기에 성공했다. 계양구는 박형우 전 구청장이 김광 전 청와대 행정관과의 경쟁 끝에 공천을 따냈고 옹진군은 장정민 전 군수가 김태진 후보를 물리치고 복귀전에 나선다.

앞서 12일 1차 경선에서는 4곳이 확정된 바 있다. 부평구 차준택 현 구청장, 연수구 정지열 전 구의회 의장, 서구 구재용 전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강화군 한연희 강화미래발전운동본부 대표가 본선 티켓을 손에 쥐었다.

남동구와 검단구는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결선을 치른다. 남동구는 이병래 전 시의원과 박인동 전 시의원이 재대결하고 검단구는 김진규 전 인천시의원과 강남규 전 서구의원이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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