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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잠실에 키즈 축제 연다…‘키즈 아트 스테이션’ 진행

‘어린이 미술대회’ 전면 개편

입력 2026-04-20 09:59

롯데 키즈 아트 스테이션 2026 이미지.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 키즈 아트 스테이션 2026 이미지.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잠실 롯데타운에서 ‘키즈 아트 스테이션(Kids Art Station)’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키즈 아트 스테이션은 지난 40여년 간 진행된 ‘롯데백화점 어린이 미술대회’를 전면 리뉴얼한 행사다.

키즈 아트 스테이션은 잠실 롯데타운의 초대형 야외 무대인 월드파크 광장에서 5월 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국내 백화점 단독으로 디즈니와 협업해 ‘스타워즈(Star Wars)’ 신작인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테마를 활용한 몰입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총 3단계 창작 미션을 통해 우주의 탐험가에서 은하계를 구하는 영웅으로 성장하는 몰입형 경험을 아이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치즈 케이크 팩토리’와 협업해 ‘케이크 아트(Cake Art) 존’을 조성한다. 치즈 케이크 팩토리에서 만든 케이크 위에 초콜릿, 캔디, 크림 등으로 자유롭게 꾸며 나만의 창의적인 케이크를 완성할 수 있는 ‘갤럭시 베이킹’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키즈 아트 스테이션 입장을 위한 사전 예약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모든 체험형 콘텐츠를 무료로 경험할 수 있는 특전과 함께 대기 없이 입장 가능한 패스트패스 혜택이 주어진다. 이달 30일까지 롯데온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일별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김준세 롯데백화점 브랜딩 부문장은 “’키즈 아트 스테이션’은 기존 경쟁을 중심으로 한 미술대회에서 탈피해, 창작의 경험이 곧 지적재산권(IP)의 원천이라는 방향 아래 선보이는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아트 플랫폼”이라며 “아트와 IP, 축제가 결합한 키즈 아트 스테이션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아트 헤리티지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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