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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데이비드골프와 2부 투어 타이틀 스폰서 협약

입력 2026-04-21 18:04

김원섭(왼쪽) KPGA 회장과 구건우 데이비드골프 대표가 21일 경기 성남시 KPGA빌딩에서 열린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PGA
김원섭(왼쪽) KPGA 회장과 구건우 데이비드골프 대표가 21일 경기 성남시 KPGA빌딩에서 열린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PGA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는 21일 경기 성남시 KPGA빌딩에서 데이비드골프와 2부 투어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가졌다. 1990년 설립된 데이비드골프는 국산 하이브리드 클럽 전문 브랜드다.

이번 협약으로 한동안 챌린지 투어라는 이름으로 개최되던 2부 투어는 ‘데이비드골프 투어’로 불리게 됐다. 데이비드골프 투어는 오는 5월 19일 경북 김천 김천포도CC에서 열리는 시즌 여섯 번째 대회부터 시작한다. 시즌 종료 후 데이비드 포인트 상위 10명에게는 내년 KPGA 투어 출전권을 준다.

김원섭 KPGA 회장은 “이번 데이비드골프의 타이틀 스폰서 참여는 선수들에게 더 좋은 환경과 더 큰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소중한 후원이다. 2부 투어의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해 주는 파트너를 만나게 돼 매우 든든하다”고 했다.

구건우 데이비드골프 대표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KPGA와 긴밀히 협력해 한국 골프의 저변 확대와 선수 후원 및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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