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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호 드론 라이트쇼, 서해 밤하늘 밝힌다

5월 2일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개막

6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개최

입력 2026-04-22 08:48

‘2026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가 5월 2일부터 6월6일까지 펼쳐진다. 사진제공=당진시
‘2026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가 5월 2일부터 6월6일까지 펼쳐진다. 사진제공=당진시

충남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쇼가 서해 밤하늘을 밝힌다.

당진시는 5월 2일 당진시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 ‘2026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의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드론 라이트 쇼는 단순한 볼거리 중심을 넘어 공연‧체험‧참여가 결합한 복합형 야간관광 콘텐츠로 확대한다. 당진 주요 축제‧행사와 연계해 남부권 및 중부권에서도 드론 라이트 쇼를 추진할 예정이다.

개막일 오후 8시 20분부터는 전국 단위 댄스 경연대회인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 예선전’이 1부 행사로 열리며 2부 행사로 오후 9시부터 10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진다. 뒤이어 3부 행사로 문화예술공연을 진행한다.

특히 개막일에는 불꽃 쇼가 펼쳐져 방문객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또한 드론 라이트 쇼가 열리는 매회차마다 신성대학교 미래모빌리티과와 연계해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삽교호 바다공원 일원에서 드론 체험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는 전국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올해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관광객이 보다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년 드론 라이트 쇼에는 총 70만 1322명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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