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하면 20억, 컷 탈락해도 1500만 원”…셰브론 챔피언십, 총상금 900만달러
수정 2026-04-22 10:31
입력 2026-04-22 09:37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의 총상금이 지난해보다 대폭 늘었다.
LPGA 투어 사무국은 21일(이하 현지 시간) 셰브론 챔피언십의 총상금액을 지난해 790만 달러에서 110만 달러 오른 900만 달러(약 133억4000만 원)로 증액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우승상금은 135만 달러(약 20억 원)가 됐다. 컷을 통과하지 못한 선수에게 주는 보조금도 기존 5000달러에서 1만 달러(약 1500만 원)로 인상됐다.
올해 셰브론 챔피언십은 23일부터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파크 골프코스(파72)에서 나흘간 열린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세계 랭킹 3위 김효주를 비롯해 지난주 JM 이글 LA 챔피언십 연장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한 김세영, 임진희가 출전한다. 그밖에 이미향, 윤이나, 유해란, 전인지 등이 나선다.
홍정민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왕, 양윤서(인천여자방송통신고)는 아시아 태평양 아마추어 우승자 자격으로 출전한다. 디펜딩 챔피언은 사이고 마오(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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