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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 에덴밸리CC 임차…내달부터 ‘골프존카운티 이든’으로 운영

입력 2026-04-23 09:50

경남 양산 골프존카운티 이든 전경. 사진 제공=골프존카운티
경남 양산 골프존카운티 이든 전경. 사진 제공=골프존카운티

골프존카운티가 경남 양산시의 에덴밸리CC에 대한 임차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5월 초부터 골프장 이름을 ‘골프존카운티 이든’으로 변경하고 새롭게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에덴밸리CC는 영남 알프스 초입의 고지대에 위치한 18홀 규모 골프장으로 지형적 특성을 살린 코스 설계를 통해 탁 트인 개방감을 자랑한다. 존프존카운티는 “기존 회원제로 운영되던 에덴밸리CC에 골프존카운티만의 운영 체계와 코스 관리 노하우를 접목하겠다”며 “대중제로 전환해 보다 많은 골퍼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클럽하우스 위생과 편의성 강화, 캐디 서비스 고도화, 현장 커뮤니케이션 확대 등을 통해 전반적인 고객 경험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고도 했다.

골프존카운티는 이번 골프존카운티 이든 임차 운영을 통해 국내 21개 골프장, 총 477홀 규모의 골프장 운영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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