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는 즉시 교체…싸울 상대 식별하라”
張 “민주당과 싸워야 할 시간”
“시·도당별 선대위 구성 지시”
입력 2026-04-23 09:5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해당 행위를 한 사람이 후보자라면 즉시 후보를 교체하도록 하겠다”고 경고했다.
장 대표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 행위는 선거에 치명적일 수 있다. 싸울 상대를 제대로 식별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제 지방선거가 41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본격적으로 민주당과 싸워야 할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강이 무너진 군대로는 전투에서 절대 이길 수 없다”며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장 대표는 또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대책 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시·도당별로 선대위를 구성하도록 조치했다”며 “광역단체장 후보가 결정된 지역은 시·도당과 후보가 협의해 선대위를 구성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조치는 지방선거 때마다 매번 있었던 조치”라며 “공천이 마무리되는 상황을 지켜보면서 중앙선대위도 구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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