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여름이다…수박부터 빙수까지 시즌 메뉴 봇물
빽다방, ‘우리수박주스’ 선보여
메가MGC커피, 컵빙수 등 출시
벤슨, 아사이베리 4종 내놔
입력 2026-05-01 14:00
4월 낮 최고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등 이른 더위가 이어지면서 외식업계가 앞다퉈 여름 맞이 시즌 메뉴를 내놓고 있다. 제철 과일 등을 활용한 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지갑 열기에 나서는 모양새다.
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은 100% 국내산 수박으로 만든 여름 시즌 메뉴 ‘우리수박주스’를 출시했다. 우리수박주스는 올 8월까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우리수박주스는 국내산 수박을 사용해 수박 본연의 시원하고 달콤한 풍미를 살렸다. 2016년 첫 출시된 이 메뉴는 지난해까지 4년 연속 100만 잔 이상을 판매하는 등 빽다방의 여름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빽다방은 우리수박주스에 함안, 의령, 음성을 비롯해 고창, 봉화, 양구 등 국내 6개 주요 산지에서 생산한 수박을 이용한다.
메가MGC커피는 컵빙수 등 여름 시즌 메뉴 9종을 선보였다. 신메뉴는 △팥빙 젤라또 파르페(팥빙) △말차 젤라또 팥빙 파르페 △꿀수박주스 △수박소르베 밀키 스무디 △수박 리치코코 슬러시 △파인망고코코 스무디 △자몽 톡톡 스무디 △제로 레몬말차 아이스티 △엠지씨네 통쏘시지 김볶밥 등이다.
이 중 가장 기대를 모으는 것은 컵빙수다. 특히 올해는 말차를 반영한 말차 젤라또 팥빙 파르페가 라인업에 추가됐다. 파인망고코코 스무디는 밀크 코코 스무디를 베이스로, 파인애플과 망고를 올렸다. 수박소르베 밀키 스무디는 수박과 밀크 코코 스무디, 나타드코코가 어우러지는 식감이 특징이다.
이디야커피는 컵빙수 3종과 접시빙수 3종을 내놨다. 컵빙수는 △컵팥절빙 △컵망코빙 △컵두초빙으로, 접시빙수는 △접시팥절빙 △접시망고빙 △접시두초빙이다. 컵팥절빙팥과 인절미, 얼음으로, 컴방코빙은 망고와 그래놀라, 코코넛 밀크로 구성된다. 컵두초빙은 초코쉘에 카다이프와 크림을 더했다.
아이스크림 업계도 시즌 메뉴를 내놓았다.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도 8월 말까지 아사이베리를 활용한 신제품 4종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아사이 카시스 소르베 △아사이베리 썬데 △아사이베리 & 망고스무디 △아사이베리 파르페 등이다. 아사이 카시스 소르베는 아사이베리에 카시스와 블랙베리를 조합해 베이스를 완성하고, 블랙체리를 더해 식감을 살렸다. 다만 파르페는 압구정 테이스팅 라운지에서만 판매된다. 음료 미판매 매장인 갤러리아 명품관과 마포점에서는 스무디 판매가 제외된다.
벤슨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맞아 5월 21일까지 전 매장에서 신제품 싱글컵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더블컵으로 무료 사이즈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연재
더 많은 연재오늘의 이슈
더 많은 이슈-
326개
-
53개
-
58개
이 시각 주요뉴스
-
-
-
-
매파 연준에도 사상 첫 구천피
마켓시그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