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생태환경 특화 ‘푸른숲 작은도서관’ 확대 개관
입력 2026-05-05 22:19
서울 노원구는 18일 상계1동 주민센터 내 ‘푸른숲 작은도서관’을 수락산역세권 청년주택 기부채납 공간으로 확대 이전하고, 환경 특화 도서관으로 운영한다.
도서관은 연면적 249.24㎡ 규모로 기존 109㎡의 두 배 이상으로 확대됐으며, 자료실·열람실, 커뮤니티실, 무인카페로 구성됐다.
‘생태환경·저탄소’ 관련 문화프로그램에 특화해 운영되며, 수도권 유일의 탄소중립 선도도시인 구의 정책 방향을 반영했다.
독서토론과 동아리 활동 외에도 공연·강좌·전시 등 프로그램은 생태환경에 초점을 맞춘다.
도서관은 11일 임시 개관하며 18일 오후 4시 개관식을 통해 정식 운영에 들어가고, 월~토요일 주 6일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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