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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삼성전자 평택 P4·P5 공사 재개…고덕신도시 전월세 회복세

■AI프리즘 [부동산 뉴스]

삼성 공사 재개에 평택 전월세 빠르게 회복

서울 325개 역세권, 복합 생활거점으로 조성

전문가 72% 수도권 집값 상승 전망

입력 2026-05-06 07:34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평택 고덕 반등 신호: 삼성전자(005930) 평택캠퍼스 P4·P5 공사 재개로 고덕국제신도시 임대 시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공사 중단기 반토막 났던 투룸 월세가 140만~150만 원대로 되살아났으며, 3단계 개발과 GTX A·C 노선 추가 등 인프라 호재가 맞물려 중장기 자산가치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서울 역세권 전면 개편: 서울시가 역세권 용도지역 상향 대상을 기존 153개 중심지에서 325개 전체 역세권으로 확대하고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강북·서남권 등 11개 자치구의 공공기여 부담을 기존 50%에서 30%로 낮춰 정체된 비중심지 복합개발 사업의 추진 여건이 개선됐다는 해석이다.

시장 전망 엇갈린 이중주: KB경영연구소 조사에서 부동산 전문가 72%가 수도권 집값 상승을 전망했으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규제 강화 기조로 전국 집값 하락을 점치는 공인중개사가 54%에 달했다. 수도권 전세 가격 상승을 내다보는 전문가는 87%로 높아 전세·월세 임대 수요 증가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는 진단이다.

[부동산 투자자 관심 뉴스]

1. 삼전 P4·P5 공사 재개로 훈풍…“매매·전세 문의 빗발”

- 핵심 요약: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4·P5 공사 재개로 고덕국제신도시 부동산 시장이 회복 궤도에 올랐다. 공사 중단 여파로 반토막 났던 투룸 월세가 140만~150만 원대로 되살아났으며, 전세·매매 문의도 늘어나는 추세다. 3단계 개발 진행으로 올 상반기 5000여 가구가 신규 분양되고 2028~2030년 인프라 완성이 예정된 가운데, 평택지제역에 GTX A·C와 수원발 KTX 노선이 추가로 들어서는 점도 중장기 호재로 꼽힌다. ‘수자인 풍경채 1·2단지’ 전용 84㎡ 분양가는 5억 원 초중반대로 책정됐으며, 고덕국제신도시파라곤 84㎡ 호가는 6억 5000만 원선으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2. 서울 325개 모든 역세권, 복합 생활거점으로 조성

- 핵심 요약: 서울시가 ‘역세권 직주락 활성화 전략’ 운영기준을 개정해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용도지역 상향 대상이 기존 153개 중심지에서 325개 전체 역세권으로 확대됐으며, 비중심지에서도 일반상업지역 이내 상향이 가능해졌다. 은평·서대문·강북·도봉·노원 등 11개 자치구의 공공기여 부담은 증가 용적률의 50%에서 30%로 낮아졌다. 신규 사업뿐 아니라 도시관리계획 결정 이전 단계 기존 사업에도 적용돼 금리 상승과 공사비 증가로 정체된 사업의 추진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3. 주택 공급 부진에 매출 줄었지만…대형 건설사, 수익개선은 긍정적

- 핵심 요약: 현대건설(000720)·GS건설(006360)·대우건설·DL이앤씨(375500)·IPARK현대산업개발(294870)·삼성물산(028260) 건설부문 등 6개 대형 상장건설사의 1분기 매출이 일제히 감소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25.6%), GS건설(-21.6%), 현대건설(-15.8%) 등이 두 자릿수 감소세를 기록했으며, 연평균 주택 착공물량이 2018~2022년 49만 1000가구에서 2023~2025년 27만 4000가구로 44% 줄어든 영향이 컸다. 다만 원가율 개선으로 수익성은 회복 중이다. DL이앤씨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94.3%, 대우건설은 68.9% 급증했다. 이란전쟁으로 인한 공사비 상승은 향후 외형 확대와 수익성 개선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부동산 투자자 참고 뉴스]

4. 호텔이 ‘반값 오피스텔’로…청년 사로잡다

- 핵심 요약: 국토교통부와 LH가 비주택 리모델링 매입임대주택 사업을 재개한다. 서울 가산동 폐업 호텔을 리모델링한 ‘에스키스 가산’(181가구)이 대표 사례로, 보증금 800만~1290만 원에 월세 21만~34만 원으로 인근 시세의 절반 수준에 입주가 가능하다. 올해는 수도권 규제지역 역세권을 중심으로 최소 2000가구 이상을 매입할 계획이다. LH가 비주택을 직접 매입해 리모델링하는 방식도 새로 도입됐으며, 공급 대상도 호텔에서 상가·오피스·지식산업센터 등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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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부동산 전문가 72% “올해 수도권 집값 오를 것”

- 핵심 요약: KB경영연구소의 ‘2026 KB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부동산 전문가 72%가 수도권 주택 매매가격 상승을 예상했다. 다만 이는 1월(93%)보다 21%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과 비거주 1주택자 규제 시사가 시장 심리를 반전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전국 기준으로는 공인중개사 54%가 하락을 전망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온도차가 뚜렷했다. 수도권 전세 가격 상승을 내다보는 전문가는 87%에 달했으며, 월세 거래 비중 증가를 전망한 비율도 전문가 81%, 공인중개사 60%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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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000만원 저리로…기본대출 속도낸다

- 핵심 요약: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가 다음 달 금융기본권 도입을 위한 연구단을 출범한다. 하위 30% 저신용자에게 연 2~3%대 금리로 최대 1000만 원까지 빌려주는 기본대출 도입이 추진되고 있으며,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강조하는 금융 시스템 개편론과 맞닿아 있다. 다만 가계부채 증가와 신용 시스템 훼손 우려도 제기되고 있어 선별적·단계적 도입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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