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우리동네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 김영옥 서울시의원, 시의원 재선 출사표
시립어린이병원·동서울터미널 현대화사업 성과
옛 광진구청 부지, 구민위한 세대별 복지타운 조성
입력 2026-05-06 15:24
서울시 광진구 제3선거구 서울시의원 후보로 확정된 김영옥 서울시의원(국민의힘)이 6일 오후 1시 광진구 구남초등학교 교차로 소광장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4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출마회견에는 오신환 국민의힘 광진구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장을 지낸 강석주 서울시의원, 기초의원 출마자 등 50여명이 함께했다.
출마선언에 나선 김영옥 후보는 “지금 광진은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면서 “지난 4년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력으로 증명해 온 사람으로 끝까지 책임있게 완성시킬 수 있도록 다시한번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구남초 통학로 환경개선, △어르신이 편안한 돌봄과 스마트경로당 구축, △37년 노후 광양중·고 방음벽 설치, △구의역 하부 어두운 보도환경 개선, △지상철 소음저감 레일코팅 완료, △어린이대공원 구의문 화장실 신설 등을 꼽았다.
제12대 서울시의원 선거 공약으로는 첫째, 동서울터미널 현대화사업 가속화를 들었다. 올해 연말 착공을 빈틈없이 진행하고, 동북권 랜드마크로의 자리매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둘째, 아이 키우기 좋은 광진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서울시립 어린이전문병원 신속추진과 키즈카페 유치,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인프라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셋째로 전 광진구청 부지에 수영장, 주차장, 청소년센터, 엑티브시니어 센터 건립을 적극 추진해 광진구민을 위한 종합복지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약속했다.
넷째, 자양복지센터 건립 추진 의지도 밝혔다.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센터, 아이들을 위한 키즈카페, 청소년을 위한 스터디카페와 주간보호센터 등 세대를 아우르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확장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영옥 후보는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오롯이 구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광진의 변화를 만들겠다”며 “구민여러분의 관심과 기회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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