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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협회 새 부회장에 김대식…“해외 수주 영토 넓히겠다”

외무고시 17회 출신, 주오만·주카자흐스탄 대사 역임

입력 2026-05-06 16:01

김대식 해외건설협회 상근부회장이 6일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해외건설협회
김대식 해외건설협회 상근부회장이 6일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가 김대식 신임 상근부회장을 선임하고 6일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 부회장은 1983년 외무고시 17회로 공직에 입문한 외교관 출신이다. 주오만 대사, 주카자흐스탄 대사, 전북국제협력진흥원장을 역임하며 대외협력과 국제관계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임기는 2029년 4월 30일까지 3년이다.

김 부회장은 취임사에서 “외교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우리 기업의 해외 수주 확대를 지원하는 ‘현장형 부회장’이 되겠다”며 “건설업계의 해외 수주 영토를 넓히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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