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간호요양돌봄 통합지원센터 개소
7일 간협 서울연수원에서 개소식 개최
‘간호-요양-돌봄’ 연계 모델 실증·정책 제안
입력 2026-05-06 17:15
대한간호협회(간협)는 7일 협회 서울연수원에서 ‘간호요양돌봄 통합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간호요양돌봄 통합지원센터 센터 설립은 의료와 돌봄을 잇는 방문간호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간호 기반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방문간호는 개별 기관의 영세성, 품질관리 체계 미흡, 낮은 대국민 인식 등 구조적인 한계가 꾸준히 지적돼 왔다. 간협은 정책국 산하에 전담 센터를 만들어 방문간호 기관의 창업부터 경영 지원, 서비스 품질관리, 홍보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간호와 요양, 돌봄을 연계하는 새로운 모델을 실증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정책 허브’ 역할도 수행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맞물려 간호사 인력의 전문성 활용이 필수적임을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간협 관계자는 “이번 센터 설립은 방문간호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돌봄의 실질적 연계를 강화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통합돌봄 정책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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