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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법인 위용’ 지역인재 양성 장학금도 화끈한 광주신세계

제31기 희망 장학금 전달식 ‘훈훈’

누적 35억 훌쩍 “지역사회와 동행”

입력 2026-05-06 17:35

이동훈(왼쪽 두번째)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6일 광주신세계 대표이사실에서 열린 제31기 지역인재 희망 장학금 전달식에서 이종성(왼쪽) 광주신세계 부장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광주신세계
이동훈(왼쪽 두번째)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6일 광주신세계 대표이사실에서 열린 제31기 지역인재 희망 장학금 전달식에서 이종성(왼쪽) 광주신세계 부장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광주신세계

지역사회와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며 화끈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광주신세계가 미래 지역인재 양성에 팔을 걷어 부쳤다.

광주신세계는 6일 광주신세계 대표이사실에서 제31기 지역인재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 김은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신세계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본부에 이날 기부한 금액은 7000만 원이다. 전달된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하고 있는 지역 내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에 사용한다.

광주신세계의 장학금 전달은 이 뿐만이 아니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서구장학재단에 장학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광주신세계는 서구지역 인재육성을 돕고자 지난 2016년부터 서구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소방관 자녀들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록수장학회, 한마음장학재단, 무돌장학재단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올해에만 총 1억 3000만 원의 희망 장학금을 지역 사회에 전달했다.

광주신세계가 희망 장학금이란 이름으로 지역 인재들에게 전달한 올해까지 누적액은 35억 원을 넘어서는 등 현지법인 위용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해부터는 지역 청소년들이 교육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With Shinsegae’(위드 신세계) 희망 장학금을 신설했다. 광주신세계가 후원한 광주학생 미술대전 역시 올해 3회 행사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이대표이사는 “광주신세계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다양한 장학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며 “현지법인으로서 지역에 도움이 되는 ESG 활동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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