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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협회, 삼일PwC 손잡고 스타트업 전문 육성 프로그램 개발

입력 2026-05-07 06:30

이준희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상근부회장(오른쪽 세 번째)과 이도신(오른쪽 네 번째) 삼일PwC 유니콘지원센터장이 6일 ‘스타트업 육성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식에 참석했다. 사진 제공=한국벤처캐피탈협회
이준희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상근부회장(오른쪽 세 번째)과 이도신(오른쪽 네 번째) 삼일PwC 유니콘지원센터장이 6일 ‘스타트업 육성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식에 참석했다. 사진 제공=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삼일PwC와 6 일 ‘스타트업 육성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협약식에는 이준희 벤처캐피탈협회 상근부회장과 이도신 삼일PwC 유니콘지원센터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이번 협약은 팁스 및 스케일업 팁스 선정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자 마련됐다. 팁스는 민간 투자사가 유망 기술창업 기업을 먼저 발굴·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간투자 주도형 프로그램이다. 스케일업 팁스는 초기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성장이 필요한 유망 중소벤처기업에게 투자와 R&D, 기술사업화를 집중 지원한다 .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팁스 및 스케일업 팁스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우수 기업 발굴·선별 △전문 경영 자문 및 멘토링 △네트워킹 이벤트 개최 △투자 유치 연계 등 스타트업 성장 전 주기에 걸친 밀착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과 세미나 운영을 통해 기업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벤처캐피탈협회의 폭넓은 벤처캐피털 네트워크와 삼일PwC의 전문 자문 역량을 결합해 유망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삼일PwC는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더 많은 스타트업에 적용 가능한 지원 모델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양 기관이 공동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 모집은 5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벤처캐피탈협회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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