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마산합포에 대단지 아파트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분양

총 1250가구 중 739가구 일반분양

계약금 5%·중도금 무이자로 부담 완화

입력 2026-05-06 18:51

지면 23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조감도. 사진 제공=태영건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조감도. 사진 제공=태영건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5년 만에 신축 대단지 아파트가 공급된다.

태영건설은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의 분양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자산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지상 33층 12개 동, 총 12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주택형 73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계약금 5%(1차 10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등의 계약 조건을 내세워 실수요자의 자금 조달 부담을 낮췄다. 무학산 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추산근린공원이 인접해 도심 속에서도 녹지와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으며 일부 가구에서는 마산항 파노라마 조망도 가능하다.

마산 고속버스터미널, KTX 마산역, 서마산IC 등 주요 교통 거점까지 차량 이용 시 15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어 도심 접근성과 광역 교통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 가덕도 신공항 고속화 철도, 창원형 트램 등 광역 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다.

특별공급에 이어 12일에 1순위, 13일에 2순위 청약을 받으며 19일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23일부터 27일까지 당첨자 서류접수를 거쳐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일원에 마련된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광고삭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