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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코스피 7384.56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삼성전자 시총 1조 달러 돌파

■AI프리즘 [주식 뉴스]

코스피 7384, 47거래일 만에 신고가

삼성 시총 1조弗·국민연금 1700조 돌파

버핏지수 256%, 금리·유가 리스크 경고

입력 2026-05-07 05:48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코스피 7384 신고가, 반도체가 이끈 ‘코리아 프리미엄’ 본격화: 코스피가 6000선 돌파 47거래일 만에 7384.56까지 치솟으며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 삼성전자(005930)(14.41%)와 SK하이닉스(10.64%)의 동반 급등이 지수를 견인했고, 올해 코스피 상승률은 75.2%로 G20 압도적 1위라는 분석이다.

외국인 비중 6년 만에 최고, 수급 모멘텀 연말까지 긍정적: 외국인이 이틀간 6조 원을 사들이며 코스피 시총 비중을 38.90%까지 끌어올렸고, 이는 2020년 3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삼성증권(016360)의 글로벌 옴니버스 계좌 서비스 개방으로 해외 리테일 수요까지 유입될 구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버핏지수 256%·공포지수 동반 급등, 단기 과열 경계 필요: 코스피 시총(6743조 원)이 명목 GDP(2650조 원)의 2.56배를 기록하며 미국 증시(225.9%)를 웃도는 수준까지 치솟았다. 증권가는 기술적 단기 과열 신호가 감지된다며 포모에 휩쓸린 소외주 추격보다 실적이 확인된 주도주에 집중해야 한다는 조언을 내놓고 있다.

[주식투자자 관심 뉴스]

1. 단숨에 칠천피…삼성 시총 1조弗 돌파

- 핵심 요약: 코스피가 6일 447.57포인트(6.45%) 급등한 7384.56에 마감하며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장중 7426.60까지 오르며 올해 일곱 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시가총액은 6058조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14.41% 폭등하며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시총 1조 달러 클럽에 올랐고, 국민연금 기금도 1700조 원을 처음으로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해 코스피 상승률이 G20 압도적 1위(75.2%)에 올라서며 ‘코리아 프리미엄’이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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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스피 외인 비중 6년來 최고…“글로벌 자금 훈풍 타고 이달 8000 뚫는다”

- 핵심 요약: 외국인이 이틀간 6조 원을 순매수하며 코스피 시총 비중을 38.90%까지 끌어올렸고, 이는 2020년 3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코스피200 IT지수는 43.73%, 중공업지수는 26.45% 급등하며 반도체 너머 업종 전반으로 상승 온기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삼성증권의 IBKR 옴니버스 계좌 개방으로 해외 리테일 수요까지 유입 가능한 구조가 열렸으며, 강대권 라이프자산운용 대표는 “수급 모멘텀이 연말까지 긍정적이고 5월 내 코스피 8000선 돌파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국내 ETF 시총도 453조 원으로 불어나며 지수 상승과 자금 유입의 선순환 구조가 형성됐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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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버핏지수 256%’ 증시 과열 경고음도…“유가·금리·선거가 리스크”

- 핵심 요약: 코스피 버핏지수가 256.56%로 미국(225.9%)을 넘어섰고, 한국형 공포지수(VKOSPI)도 7.52% 올라 60.07을 기록하며 증시와 함께 이례적으로 동반 급등했다. 30년 만기 미국 국채금리가 5%를 넘어서고 국내 기준금리도 연내 최대 두 차례 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AI 인프라 투자가 레버리지 기반이라는 점에서 금리 충격의 파급력이 배가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반도체 기대감이 꺾일 논거가 잘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광범위한 순환매 확산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주도주 집중을 권고했다.

[주식투자자 참고 뉴스]

4. 넉달새 250조 번 국민연금, 벌써 지난해 운용수익 육박

- 핵심 요약: 국민연금 기금 규모가 올해 들어 넉 달 만에 1700조 원을 돌파하며 250조 원 이상의 수익을 거뒀다. 이는 지난해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수익(260조 원)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수익률도 15%를 넘어 지난해(18.82%)에 근접한 것으로 파악된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코스피가 급등한 가운데, 정부가 연초 국내 주식 투자 비중 한도 적용을 유예한 것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달 말 기금운용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2027~2031년 중기자산배분안 확정 과정에서 국내 주식 비중이 당초 예상보다 큰 폭으로 상향될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이다.

5. 제이알리츠 후폭풍에…‘신용등급 쇼핑’ 논란 커진다

- 핵심 요약: 제이알글로벌리츠가 2023년 상반기 공모 회사채 발행을 앞두고 ‘BBB+’ 등급을 유지한 나신평에 ‘A-’ 상향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한기평에 새로 의뢰해 ‘A-’를 획득한 사실이 확인됐다. 한신평·한기평은 제이알리츠의 재무 성과가 BBB급에 그쳤음에도 사업 안정성을 AA급으로 평가해 ‘A-’를 고수했으며, 실제 디폴트 발생 이후에야 등급을 강등했다. 한기평이 ‘A’ 이상 장기등급을 부여한 상장 리츠 10곳 중 7곳이 매핑 등급과 최종 등급이 불일치한 것으로 드러나, 리츠 신용평가 방법론 자체의 구조적 허점이 도마 위에 올랐다. 한기평은 단기 차입 비중 추가·정량 평가 범위 확대 등 방법론 개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혀, 리츠 관련 채권 투자자들의 신용등급 의존도에 대한 재점검이 요구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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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후순위채 발행 스톱…자본확충 비상 걸린 보험사

- 핵심 요약: 보험사 후순위채 발행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 3조 9250억 원에서 올해 1000억 원으로 급감했다. 금감원이 콜옵션 행사 조건으로 K-ICS 비율 130% 유지를 요구하면서 메리츠화재·현대해상(001450)·KB손해보험 등이 차환 발행 대신 각각 2100억 원, 3500억 원, 3790억 원을 현금 상환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당국은 내년부터 기본자본 K-ICS 비율이 50%를 밑돌 경우 적기 시정 조치를 부과하는 새 규제를 예고했으나, 해약환급금 준비금 제도 개선 없이는 기본자본 확충이 구조적으로 어렵다는 지적이 시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DB손해보험(005830)을 제외하면 신종자본증권의 기본자본 분류 요건인 배당 가능 이익이 남은 보험사가 사실상 없어, 보험주 투자 시 자본 적정성 지표를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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